왕게수산 사장님? 직원분인가?

여러분하고 전화 통화를 해서 저도 누가누군지 모르겠네요.

너무 여러번 전화드려서 관계자분들께..죄송.^^

처음 생물을 시켜먹는 것이라 걱정도 되고 돈도 적은돈은 아니고

그러나 보니 궁금한것이 많아 전화를 많이 드렸네요..

말씀하신대로 킹크랩으로 시댁에서 칭찬좀 받았습니다.

4kg 이 좀 적은듯 했지만..그래도 모두 신기해서 한참을 웃으며 즐길수 있었습니다..

담에는 랍스타도 도전해봐야 할것같아요.

살아서 오면 좋으련만....이번엔 거의 죽어서 도착됬었거든요..

요즘은 인터넷으로 정말 별걸 다주문해서 먹을수 있는거 같아요..

담에도 신선한 걸로 부탁드립니다..^^

사진은 정신없어서 못찍고 먹고나니 생각이 나더라구요.ㅋㅋㅋ

다음번엔 사진도 올려 보겠습니다. ^^고생하세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