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월에 킹크랩 1.5kg랑 랍스탑 식스사이즈 2마리 주문해서 먹었는데
주문한다음날 받아서 만족스러웠구요 전부 살아서 와서 신선했고
살도 꽉차있어 넘좋았습니다. 작은거라고만 생각했던 식스사이즈 두마리도
생각보다 많이컸구요~ 직접뜬 랍스터회는 쫄깃을 넘어 달았구요 머리두 쪄먹고 만족만족 자체였습니다.
아 생각하니 또 먹고싶네요 ㅎㅎ 아....그런데!! 엄마한테 시켜드린 대게 1.5Kg는 크다고 좋아하셨었는데
정작 찌고나니 살이마른것처럼 없어서 실망하셨다고 하더라구요...
담부터 거서 시키지말라고 어찌나 말을들었는지요... 엄마가사셨음 환불해달라 할뻔했다네요...
엄마들이 좀 과장이 있으시긴 하더라도 좀 그랬네요... 그래도 킹크랩과 랍스타의 만족으로 담에 기회되면
또 주문할께요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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